안나후기

2022.11.17
업소명 여수-보노보노
안나씨 보고왔습니다. 가슴도 탱탱 말랑말랑 마쉬멜로우같음

샤워하고 담배하나피고 본게임들어갑니다.

스킬이 장난 아니고 요리조리 슥슥 쌀뻔..

방아찍는데 출렁거리는 가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정자세 들어가서 안나 ㅂㅈ 찢어질때까지 박아댔습니다.

온몸 구석구석 애무하고 애무받고 

역립반응또한 죽여줍니다.

마지막으로 힘차게 박아댓더니 

약간의 분수 지립니다. ㅋ

올만에 즐달 

스트레스 풀고왔습니다.

재방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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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공주

2024-08-31 17:46 여수 업소명: 글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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