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E컵에 걸맞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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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오랜만에 기억에 남는 즐달 하고 왔네요
혜리언니 보고왔는데 첫인상에 와꾸도 좋고 몸매도 괜찮았네요
착하게 생긴 스타일인데 특히 몸매가 예뻣습니다 ㅋㅋ
들어올때 밝게 웃어주면서 인사해줬는데 그때 부터 애인모드가 기대됬었죠ㅎㅎ
홀복 사이에 탱탱한 젖가슴이 비춰보였는데 어찌나 꼴릿하던지ㅎㅎ
되게 벗겨보고싶게 만들더군요 그래서 살며시 백허그 자세를 취하며 그녀의 젖가슴을
살살 주무르며 자연스럽게 옷을 벗기봅니다
제가 직접 벗겨주니 살짝 부끄러운 티를 내는데 이게 20대의 귀여움인가.. 싶은 매력이 느껴집니다ㅎ
벌써부터 풀발기상태라 더이상 참으면 안되겠다 싶어요 귀요미하고 후다닥 샤워하고 나옵니다ㅎㅎ
그녀가 먼저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저를 지그~시 바라보며 젖꼭지 핥아주는데 어찌나 야한던지ㅋㅋ
존슨을 빨때도 어찌나 적극적으로 빨아주던지..반전있는 매력에 또한번 반했지 뭡니까ㅋㅋㅋ
오랄만 받다가 정복하고싶은 마음에 그녀를 눕히고 ㅅㅇ에 들어갔는데
와 진짜 드갈때부터 느낌이 달랐습니다. 살짝 들어가자마자 아항 하고 슬슬 느끼는 언니를
보고 있자니 제가 더 흥분되네요..그상태로 강강강 펑핑질합니다
쪼임이 살아있고 반응도 너무 리얼하고 좋아서 금방 싸버릴 것 같아 자세를 바꿔봅니다
여성상위로 돌리고 미소 한번 씨~익지어주며 제위에 올라타던 그녀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끝까지 닿는 느낌이 생생하게 전해지더군요 그리고 그 쪼임은..캬~정말 일품이었죠
그녀의 허리를 고정한채 떡방아 찍도록 리듬을 맞춰줍니다 연신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와
강하게 쪼여오는 느낌덕분에 금새 신호가 와버리네요 이대로 또 자세바꾸면 분위기깨는것같아
그대로 싸버렸습니다ㅎ
끝나고 제가슴위로 널브러 지는 그녀와 가볍게 키스를 즐기고
시원하게 샤워 마친뒤 기분좋게 집에 갔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