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NF 라이!
쫀맛코스로 추천받았고
나의 역립스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클럽에선? 잘 논다
그 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
정신없이 즐긴 복도에서 1차전
그럼에도 확실히 느껴지는 쪼임
Very Very Good Good!!
방에서....
물다이 서비스를 할떄 강약조절이좋다
뒷판앞판 다 꼼꼼하게 진행한다
부비스킬 애무스킬 다 좋다
됐으 .. 이제부터 진짜 후기의 시작이다
여태 라이에게 리드를 당했기에
침대에선 내가 분위기를 잡고 역립에 들어갔다
최대한 부드럽게.. 최대한 천천히..
순간 라이의 몸이 파르르 떨리기 시작했고
갑자기 일어나더니 날 눕혀놓고 콘을 씌워버린다
내위로 바로 올라와 자지를 꼽아버리는 여자
이 순간에도 라이는 파르르떨며 오르가즘을 느끼고있었다
물은 이미 잔뜩 흘러나오고 있는 상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라이의 신음소리는 더 격해졌고
더 깊게 박히길 원하는듯 내 엉덩이를 바짝 잡아당겼다
내 자지가 맘에 든다며 엉덩이를 때리고
꽉 붙잡은다음 허리를 흔들며 자지를 느끼던 라이
기둥 전체에 느껴지는 꿀렁이는 보지의 맛
피니쉬를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고
강하게.. 깊게.. 그리고 그 안에서 폭발하듯 끝내버렸다
섹스가 끝나고선 칭찬이 계속 이어졌다
내 애무가 너무 마음에 들어 날 덮쳤다는 여자
애무가 마음에 들어야지만 먼저 덮친다는 라이
역립에 자신있는분들? 라이에게 가보자^^
난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