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조심하세요 진짜 무한으로 뽑을라고 달려들어요

2024.11.09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방에 들어가서는 가벼운 몸풀기 ..?

의자서비스를 받고 침대에서 살짝 즐기는 정도 ..?

두번의 섹스로 뜨거워진 몸을 폭발시키는 단계 ..?


이정도면 충분히 즐겼다고 생각했고 이젠 좀 쉬다가 나가야겠다 싶었지만

내가 런닝타임이 워낙 짧은 사람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시간이 꽤 남아있었고

그 와중에 복숭아는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더 놀자며 나에게 덤벼들고........

이미 힘을 잔뜩 쓴 상태라 꼬무룩해진 내 꼳츄가 과연 슬까...?

복숭아에게 이야기하니 걱정말라며 자기한테 다 맡기라는데...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내 성감대를 다 파악한건지 그곳을 집중공략 해주는데

전혀 미동도 없을거 같은 내 꼳츄에 슬슬 피가 쏠리더니.. 벌... 떡...!!!

그걸 본 복숭아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으며 장비를 씌워주고..

내 위로 올라와 본격적으로 또 한번 물을 빼갈라고 허리를 흔들어대는데

어흑 어흑.... 밑에 깔려서 나도 모르게 소리를 내게 돼버린;;;;

그래... 이렇게 된거 그냥 죽어보자 싶어 복숭아 눕혀놓고 팍팍팍 쑤셔주니

복숭아도 연이은 섹스에 몸이 달아올랐는지 반응이 점점 격해지는데.....

확실히 세번이나 싼 상태에서 또 섹스를 하니까 런닝타임도 길어지고

그럴수록 복숭아는 더 만족하고 더 좋아하던.........

기어코 네번째까지 내 정액을 뽑아가고나서야 만족했다는듯 앵기는데....

후.... 집에올때까지 다리가 후들거려서 죽을뻔했다는..........

복숭아 만나는거 좋은데..... 다들 몸 조심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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