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으로 달리는 업장을 정해놓고 한곳만 파는 스타일이라서
거의 달림은 크라운에서만 하고있네요
개인적으로 여러지명을 만들어 끌리는 매니저를 픽하여 보는데
얼마전부턴가 새로운 매니저가 보고 싶은 충동이 생겨
실장님과 면담을 신청해봅니다
새로운 매니저를 보고 싶다하니 왠일 이냐며
막타임이 펑크나서 시간이 비는데 한번 볼꺼냐며 물어봅니다
이름이 뭐냐고 하니 지민이라고 보기 어려운 처자인데
오늘 날이네 하면서 강추를 해주시는 실장님 믿고 기다렸다가 보기로 합니다
코드가 잘맞아 둘다 화기애애 웃으며 대화를 이어 갑니다
그러나 나는 너의 가슴과 몸매만이 눈에 들어오는구나
지민이의 손으로 가운을 벗고 누워봅니다
열심히 애무를 해주는 지민이와 자리를 바꿔
가슴을 빨아주며 내려가 지민이의 소중이를 한없이 빨아줍니다
어느덧 신음은 터지고 맑은 애액이 흐르기 시작하네요
클라이 막스로 홍콩을 보내주려 열심히 돌진 합니다
한참을 빨아준뒤 오빠 하자며 언니가 보챕니다 ....ㅎ
연장을 착용하고 푸슉푸슉 피스톤을 시전해봅니다
역시 섹한 처자의 좁은 봉지란 ...
연애감은 따라올자가 없을듯 보여지는 쪼임이네요 ~
흥분을 참지 못해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강하게 밀어넣어
피스톤을 이어가다 진득한 쪼임에 못이겨 발사를 해봅니다
다 끝나고 시간이 남아 샤워후 앉아서 도란도란 대화를 합니다
오빠 정말 웃기게 말 잘한다며 칭찬을 해주는 지민이의 웃음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