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태리를 만난 것도 5번 정도 되려나요?
오랜만에 날잡아 태리를 만나러 크라운으로 갔습니다
음....엄청 오랜만에 만남은 아니였지만 괜히 설렘?
집에서 씻고온터라 간단히 씻고 그녀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방 문이 열리고 태리가 나를 반겨주네요
이번 태리와의 만남은 시작부터 꼴릿했습니다.
애교스럽게 나에게 안겨 뽀뽀부터 급하게 갈기고 보는 그녀
탐스러운 태리의 몸매를 보니 몸의 대화가 급해졌습니다
입술만 맞추고있는 태리에게 키스를 박았고 아주 잘받아주는 그녀
급하게 그녀의 홀복과 속옷을 벗기고 연애에 돌입했네요 ㅎ
부드럽게 그녀를 애무했고 자연스레 반응해주는 태리
그녀의 조개가 촉촉하게 물을 머금었을 쯤 콘을 착용하고 합체
느끼는 그대로를 표현해주며 나의 품에 안겨오는 그녀
태리는 언제만나도 사랑스러움 그 자체입니다
태리와 뜨거웠던 시간을 뒤로하고 퇴실해야 할 시간
헤어짐이 아쉽다며 품에서 안떨어지는 태리
이 맛에 태리 만나지만 헤어질때마다 참 아쉬울 뿐이네요 ...
빠르게 다음만남을 약속하고 집으로 복귀합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