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를 본게 벌써 얼마나 오래된건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
우울할때면 언제나 잎새를 찾아가 힐링하고 옵니다
이 정도면 내 삶의 비타민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언제봐도 잎새의 발랄한 모습과 귀여운모습 그리고 섹시한모습까지
정말 다양한 매력으로 사람을 끌리게하는 언니죠
아무리 이쁘거나 귀엽다고해서 연애나 서비스 또는 마인드가 별로면 안볼텐데
잎새는 뭐 자주본다고 간보는 것도 없고 오히려 새로운걸 계속 연구하죠
평소엔 발랄하고 비타민 같은 아이가 서비스가 시작되고 연애가 시작되면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며 다가오는데 그것도 참 반전매력입니다
역립반응 그리고 연애반응이 참 자연스럽고 격렬한것도 상당히 좋고
기계적이지 않은 잎새의 움직임은 언제봐도 흥분되죠
또 잔뜩 흥분했을땐 고양이 같은 눈빛으로
사람 흥분시키고 연애 할 땐 미친 쪼임과 야한 신음으로
사람 흥분시키고 ... 그냥 두서없이 적은 후기지만
어느정도 잎새의 대한 매력은 충분히 적은듯하니 여기까지만....
솔직히 뭐 나만 알고있고 싶기도하고... 어쨋든 모두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