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소원이를 무한샷으로 만났죠
당시에는 소원이의 서비스에 완전 녹았네요
암것도 못하고 90분 소원이한테 발렸거든요
퇴실 전 소원이가 이런말을 했어요
"오빠가 리드하면 더 좋을지도?"
여우죠 네 맞습니다 그래도 만나고왔어요
궁금했거든요 그리고 저는 해결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나를 기억하는듯
바로 품에 안겨 키스부터 박아버리던 소원이
"오늘은 내가 다 해줄게"
라는 말을 끝으로 우리의 대화는 끝이였고
소원이는 만족스럽다는듯 나를 따라오더군요
거부하는거 없이 내 리드에 잘 따라오는 소원이
90분동안 몇번의 떡을 쳤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확실한건 모든걸 쏟아냈고
오랜만에 내 모든 기술을 동원한듯하네요
남자의 궁금증을 유발하는것
그것만큼 남자를 흥분시키는 여자가 있을까요?
과연 다음엔 소원이와 어떤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
일주일정도 정액을 잔뜩 모아서
소원이 만나러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