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예나 궁금해서 예나 보고왔네요
실장님이 추천하길래 속는셈치고 봤는데 딱 말한 그대로에요
와꾸 슬랜더 나올때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서비스 마인드에 착하고 찰싹붙어있는 애인모드까지
플레이중에도 좋아하는거 물어보고
열심히하고 끝나고 시간남아도 딱붙어서 얘기하고
어깨 아프다니까 주물러주고 착해요
돈값 재대로 하고 가는느낌이라 엄청 기분좋네요
방앗간에서는 항상 즐떡달하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