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송파의 밤을 책임진다 .

2024.10.31
업소명 송파 모카스파
- 방문업소 : 송파 모카스파

 

송파 쪽에서는 갈만한 좋은 업소가 많지가 않기도 하지만

 

모카스파가 워낙에 마사지도 시원하고 , 언니들 비주얼이나 마인드도 좋다보니까

 

굳이 다른 업소를 찾을 필요가 없네요 ㅎㅎ

 

이번에도 별 생각없이 ~ 바로 몽촌토성역 근처로 가서 , 모카스파로 들어갑니다

 

실장님이 카운터에서 반겨주시고 , 계산도 바로 도와줍니다

 

시설도 갖춰져 있고 , 업소 자체가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어서

 

방문할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대충 샤워만 하고 ~

 
 

- 마사지

 

엎드린 다음 , 마사지를 받아보는데요

 

역시나 ~ 시원하고 좋습니다

 

관리사님도 서서히 시동을 걸면서 제 몸에 뭉쳐있는 부위를 찾으시고

 

하시면서 집중적으로 주물러줘야하는 부위에서는 빡세게 힘을 줍니다

 

부드럽게 하실 때는 편안하고 , 빡세게 눌러주실 때는 좀 아프지만서도

 

충분히 참고 받을만 하면서 받고나면은 개운합니다

 

특히 허리 부근은 제가 많이 안 좋았던 부위라 ... 관리가 좀 필요했는데

 

이번에 마사지 받고나서는 조금은 괜찮아 진 것 같았습니다

 

마무리에는 전립선 마사지 ... 제대로 받고 ~ 매니저님을 기다려보았습니다

 
- 서비스 : 하루

 

이번에는 야간조 하루라는 언니를 뵈었습니다

 

매번 올 때마다 누가 들어올까 궁금하고 기대도 되고 하는데요

 

이번에 본 하루언니는 외모나 몸매나 ... 마인드까지 다 좋았습니다

 

인사하고는 가만히 누워 있으라고 하더니 바로 옷을 벗고 올라오는데

 

가슴부터 떨어지는 라인이 진짜 미쳤구요

 

몸매 감상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고 바로 언니가 올라와서 서비스 해줍니다

 

가슴이랑 물건을 순서대로 빨아주고 만져주고 ...

 

기분좋게 언니의 손길과 숨결을 느끼고 있으니 어느새 콘이 씌워지고 언니가 올라옵니다

 

바로 합체 들어가는데 체온이 높았는지 구멍 안쪽이 뜨겁다고 느낄 정도로 따뜻했구요

 

언니의 요분질을 기분좋게 느낀 후에 체위를 바꾸자고 해서 ~ 자세를 바꾸고 연애를 합니다

 

연애감도 좋고 ~ 언니도 야릇한 표정이나 반응으로 제 흥분감을 올려줍니다

 

결국은 시원하게 발사 성공했고 , 언니랑 껴안고 있다가 퇴실했습니다 :)

 

 

송파쪽에서는 다른 업소 생각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조건 모카스파. 누굴 보셔도 즐달일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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