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한가할 때 들러봤는데 , 역시나 조용하고 한산하고 좋았습니다.
조용한 가게 내부로 들어가서 , 실장님을 뵙고 계산부터 한 다음에
안 쪽에서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잠시 대기하다가
곧 이어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을 만나서
서로 인사나누고 ~ 마사지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피곤했는지 , 미리 엎드려서 대기하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을 때 인사정도만 간단하게 나누고
바로 다시 엎드려서 힘 빼고 있는데
잠이 막 ... 무지하게 쏟아졌습니다.
관리사님 들어와서 초반까지는 좀 버티면서 , 마사지 받았는데
조금 받고나서부터는 잠이 얼마나 쏟아지는지 ... 한참을 뻗어서 잤습니다.
압도 괜찮고 , 아프지 않게 부드럽게 해주시는 편이라 더 그랬네요.
눈 감고 편하게 엎드려서 힘 쫙 빼고 ... 마사지 한참 받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깨워주실 때 , 일어나서 전립선 받고 마무리.
완전 잠에서 덜깬 상태라 , 비몽사몽했었는데 ...
전립선 받으니까 또 ... 발기 자체는 잘 됩니다. 몸은 정직하네요
잠시 뒤 매니저님이랑 관리사님 교대.
관리사님이 나간 후 매니저님이 들어왔는데 스캔해보니 비주얼 좋습니다.
지금이라는 예명을 쓰는 언니인데
아직 프로필은 안 올라와서 모르지만
눈 대중으로 보니까 20대 후반쯤에 슬림한 몸매.
군살 없어보였고 , 인사하고 웃는데 매력적으로 보였네요.
빠르게 탈의한 뒤에 올라와서는 애무 해주는데 , 애무도 잘 하고
대충하는 느낌이라곤 1도 없이 엄청 열심히 해줍니다.
기분좋게 애무를 다 받은 후에 , 매니저님이 직접 콘 씌워주고
바로 여상타면서 시작.
여상 탈 때부터 느낌이 진짜 심상치가 않더니 , 다른 체위에서 반응도 엄청 좋습니다.
쪼이는 맛도 장난아니고 , 다양한 체위로 같이 즐기다가 마무리 ...
싼 뒤에 , 정성껏 마무리까지 잘 해줘서 기분좋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
모카스파는 언제나 즐달이고 , 지금이는 더 즐달이네요 ^^
무조건 재방 갑니다.
지금 언니도 또 보고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