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퇴근 후 , 모카스파로 들어갑니다.
모카스파에 도착해서는 , 밖에서 담배 하나 먼저 태우고 , 그 다음에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 실장님 뵙고 인사 나누고 바로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가게가 크고 하다보니 , 손님들도 꽤 많습니다.
일단 탈의부터하고 깨끗하게 씻고 나옵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잠시 대기.
오래는 안 기다렸고 , 금방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이랑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무난한 압에 , 적당히 ~ 천천히 주물러주시는데 압도 괜찮구요.
진행하면서 저하고 대화도 하시면서 , 맞춰서 마사지 시원하게 잘 해주셨구요.
조금 더 받고 싶거나 , 좀 더 마사지를 받아야 될 것 같은 부위는
관리사님이 더 꼼꼼하게 마사지 잘 해주셨습니다.
한시간 코스. 꼼꼼하게 ~ 다 받은 후 전립선 마사지 시간 맞춰서 잘 받았습니다.
부드럽게 젤 발라서 해주시는데 ... 손 기술이 좋아서 금방 금방 느낌이 오네요
풀 발기한 상태로 매니저님 기다리고 있으니 , 잠시 후 노크하고 들어옵니다.
인사 나누고 , 옆에서 매니저님이 옷 벗으면서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누워서 발기한 상태로 있으니 , 금방 준비하고 바로 애무 시작해줍니다.
모카스파는 워낙에 , 언니들 마인드도 좋은 곳으로 정평이 나있는 곳이라서 ... ㅎ
이번에 본 언니도 예명이 하율이라는분이었는데 , 얼굴도 제법 괜찮았는데
다 벗고 가까이 다가왔을 때 보니까 몸매가 더 지리더라구요 ㄷㄷ
그렇게 이미 시각적으로 흥분해 있던 상태에서 , 본 게임 들어가니까 ...
가벼운 애무만으로도 대 흥분 상태인데 , 언니가 애무도 워낙에 잘 해줬구요 ㄷㄷ
그렇게 애무 다 받은 후 본 게임 들어가니까 ... 본 게임에서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콘 꼈는데 , 이미 넣자마자 잦이가 녹을 것 같은 느낌이 훅 들었고 ...
여상만으로 쌀 것 같아서 , 최대한 버티다가 , 뒤치기 하자고 하고
그냥 뒤로 팍팍팍 박아주고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사정하게 되었는데 .. 그래도 느낌은 좋았네요.
요즘 모카스파 언니들은 다 사이즈도 좋고 해서 ... 여기만 다니게 되는 듯 합니다.
무조건 추천드리구요 , 하율 언니는 특히나 ... 갈 이유가 충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