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2024.08.26
업소명 송파 모카스파
간만에 토토 먹고 , 자금 여유도 생기고 해서

 

심심하기도 하고 , 피곤하기도 하고 ~ 친구 불러서 마사지나 받으러 가야겠다 생각하고

 

한 명 불러서 같이 밥 먹고 , 모카스파로 왔습니다.

 

저는 마사지 받을 때면 왠만하면 여기로 오거든요 ㅎ

 

친구도 같이 다니면서 익숙해진 모양이고 , 실장님도 반갑게 반겨줍니다.

 

각자 계산하고 ,  앉아서 기다립니다.

 

 

노가리 까고 , 핸드폰 보고 하다보니 시간 금방 지나고 직원이 와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각자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고 ,샤워후 엎드려서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 자연스럽게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피곤했던지라 , 관리사님이랑 인사하고 엎드린 채로 마사지 받고 있으니까

 

몸이 완전히 뻗어버리고 ... 제대로 뻗은 상태로 마사지만 겨우겨우 받고 있었구요.

 

시원하고 좋기는 해서 , 자연스럽게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어후 ~ 너무 시원하다 ~ 하면서 받았구요 ㅎ

 

마사지 받는 중간중간에 관리사님이랑 대화도 좀 하고 하기는 했는데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 완전히 뻗어서 받고 있었구요.

 

한참 받고나서 , 서비스 타임되기 직전에 관리사님이 정신차리게 해주고

 

전립선 마사지 해준다음에 , 매니저님이랑 교대했습니다.

 

 

전립선 받고나서 , 매니저님 만났는데

 

모카스파는 확실히 스파들 중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몸매도 좋고 , 와꾸도 좋고 ... 아주 좋습니다.

 

인사하고 , 준비 및 탈의를 마친 언니와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애무도 꽤 괜찮구요 , 느낌있게 ~ 부드럽게 잘 해줍니다.

 

가슴애무랑 아랫 쪽 애무 기분좋게 , 야릇하게 잘 받은 후

 

언니가 콘 씌워주고 합체 시작.

 

연애감 좋고 , 여상도 스킬풀하고 파워풀하게 ~ 위에서 잘 움직여줍니다.

 

여상부터 시작해서 , 다른 체위도 잘 받아주고 ~ 다양하게 하다가

 

언니가 꽉 쪼여줄 때 , 느낌이 확 와서 ~ 기분좋게 싸고 마무리했구요.

 

 

마사지 다 받고 떡치고 나니까 , 몸이 완전 풀려서 ;;

 

다리가 살짝 풀린채로 나왔습니다.

 

기분좋게 다 즐겼고 , 샤워하고 있으니까 일행 나와서 좀 기다렸다가

 

같이 퇴장했습니다 ㅎㅎ...

 

 

모카스파는 한 번도 내상이 없고 , 언니들 사이즈가 워낙 좋아서

 

스파는 왠만해서는 여기만 다니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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