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스파.
정말 늦은 저녁까지 술 먹고 놀다가
너무 땡기는데 , 마땅히 갈 데가 없어서 고민 좀 하고 있었는데
사람이 이게 ... 버릇이 참 무 섭다고 , 가던 업소로 그대로 다시 갔네요.
모카스파 골목에 들어섰는데 , 주말 늦은 저녁이라 그런가
평일 밤에 올 때보다는 뭔가 한산한 느낌.
일단은 들어가서 계산부터 하고 , 들어가면서
얼마나 기다려야되는지 확인했는데 , 대기가 역시나 없지는 않더라구요 ㅎ
그래도 제 생각보다는 그렇게 길지 않은 듯 하여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씻고 엎드리니까 엄청 졸립네요.
배드에 미리 엎드린채로 기다리고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곧 들어오시고
인사하시고는 마사지 준비합니다.
엎드린 채로 , 힘 빼고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마사지 해주시는데
마사지 아주 좋습니다.
살짝 졸립던 상태에서 , 관리사님이 마사지까지 제대로 해주시니까
이건 버틸 수가 없더라구요.
압도 딱 적당하게 , 아프지않게 제대로 조절해서 부드럽게 잘 해주셨고
눈 감고 가만히 받고 있다보니까 거의 ... 기절할 것 같은 느낌...
도중에는 정말 못 버티고 꾸벅꾸벅 졸면서 받았구요.
받다가 자다가 깨어보니까 몸이 후끈후끈한게 , 완전 힘이 하나도 안 들어가는데도
너무 시원한 느낌이고 좋았습니다.
그 상태로 받는 전립선은 ... 어후 ...
아주 기분좋게 받고서 , 매니저님 만나게 되었습니다.
잠도 오고 , 몸도 나른하고
그 상태로 매니저님이 들어왔는데 , 어두운 조명아래에서 보니까
훨씬 이뻐보이고 ... 몸매는 옷 입고 있을 때는 몰랐는데 , 벗겨보니까 좋았습니다.
좋은 비주얼의 언니가 올라와서 해주는 애무는 항상 그렇듯 좋습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도 아주 자극적이고 , 짧았지만 대충하지는 않고 정성스레 해주고
그 다음에야 콘 장착 후 삽입 시작.
워낙에 몸 컨디션이 팔팔하고 이런 상태가 아니다보니까 좀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전립선에 애무로 완전 단단한 돌ㅈㅈ 상태에 , 이미 자극도 충분해서
몇 번 왕복하고 나니까 , 완전 쌀 것 같은 느낌 ;;
최대한 버티면서 하려고 했는데 , 하다보니까 그것도 잘 안되네요 ㅎ
어느정도 하고나서 ,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언니의 그 따뜻한 체온이랑 , 조임 덕분에 평소보다도 훨씬 빠르게 사정한 느낌 ㅋ
너무 좋았고 , 내친김에 여기서 수면까지 했는데 정말 꿀잠이었네요.
모카스파는 가성비부터 ~ 확실한 퀄리티가 보장되는 최고의 업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