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 지친 발걸음을 이끌고 모카스파로 들어갑니다.
계산하고 바로 방으로 가서 샤워를 하다가 이제는 슬슬 나가야겠다 싶어서
겨우겨우 정신차리고 나왔고 , 물기 다 닦고 ,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잠깐 사이에도 깜빡 졸았을 정도로 ... 몸이 완전히 풀려버렸네요.
잠시 후 관리사님이 들어와서는 인사만 하시고
불 좀 어둡게 해놓고 마사지 하시는데
몸도 이미 나른 ~ 하겠다 , 마사지도 부드럽고 좋겠다 ...
초반 한 10분정도는 이야기 나누면서 마사지 받았는데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픽 하고 뻗어버려서 ... 그냥 자면서 마사지 받았네요.
한참을 자다가 깬 다음 관리사님이랑 대화해보니
너무 곤하게 자느라 깨우지도 못했다네요 ㅋ 코까지 골면서 잤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남은 시간은 대화하면서 어느정도 티키타카하면서 마사지를 받고서
서비스 받기 직전에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곧 서비스를 받게 될 걸 알았지만 ... 몸은 이미 풀릴대로 풀려서 천근 만근... ㅋ
그 와중에 제 물건은 풀발기 상태였고 , 곧 관리사님이 언니랑 교대하고 나갑니다.
바로 들어온 언니는 서연이라는 언니였습니다.
민삘의 얼굴에 , 적당한 볼륨감과 라인이 돋보이는 괜찮은 비주얼.
누워서 인사만 건네니 언니도 인사만 하고 바로 조명을 줄이고서 바로 탈의합니다.
그렇게 ~ 다 벗고서는 바로 애무부터 시작해서 , 삽입까지 일사천리로 진행.
몸이 나른해도 너무 나른해서 ... 그냥 언니가 해주는대로 받고 여상으로 꼽을 때 까지도
가만히 누워있다가 , 언니가 자세 바꿔달라고 할 때 부터 힘을 좀 써봅니다.
정상위 , 후배위 ... 기본적인 체위 정도만 하고서 ~ 시원하게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제가 너무 가만히 있었나 싶지만 , 언니가 잘 해줘서 그래도 기분좋게 ? 즐겼구요.
여기는 언제나 올 때 마다 잘 놀다가 갑니다.
이만 후기 마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