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 만엔가
일이 좀 많아서 , 일만 하다가 ~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서
지명인 크림이 생각도 나고 ~ 모카스파 한 번 갔다와야겠다 싶어서
외근 핑계대고 , 모카스파로 쓱 다녀왔습니다.
도착하니까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 조금 급해서 ~ ㅎ
노가리 깔 시간도 없이 빠른 계산 후에 안 쪽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옵니다.
그래도 이따 있을 좋은 시간을 생각해서 샤워는 깨끗하게 ~ 빠르게
하고 나왔고 ,
아무리 목적이 떡이지만 , 마사지도 기분좋게 잘 받았고
관리사님도 마사지 잘 하시고 제가 심심하지않게 이런저런 ~ 이야기도 많이 하면서
시간 보내다보니 , 목이랑 어깨 쪽부터 시작했던 마사지는
쭉 ~ 내려가서 하체 쪽 하시고 계시다가
살짝 빠르게 전립선 들어간 뒤에 , 크림이를 기다렸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기는 했는데 , 그래도 ... 떡이 ... 본 목적이었죠
오래 안 기다리고 , 크림이가 노크하고 , 관리사님이랑 교대합니다.
그래도 나름 좀 봤다고 , 이제 저를 알아보는 듯 ... ㅎ
반갑게 인사하고 너무 오랜만에 온 거 아니냐고 ~ 막 그러면서
옷을 벗은 후에 올라옵니다.
언제봐도 이쁜 얼굴과 , 관리 잘 된 잘 빠진 몸매.
보고만 있어도 , 아랫도리에 힘이 안 풀리는 그런 비주얼에 ~
시작된 크림이의 공격은 여느 때 처럼 뜨겁고 ... 정성스럽네요 ㅎ
그렇게 위 아래로 해주는 애무를 즐기고 , 크림 언니가 올라오기를 기다리니
적당히 빨고서는 위로 올라타서 ~ 바로 여상 시작.
여상에서부터 느낌이 장난이 아니고 , 크림이의 체온은 너무나 뜨거웠습니다.
오래 할 생각은 없었지만 이 정도면 ... 거의 빠른 마무리 하게 될 것 같아서 ...
크림이한테 바꾸자고 한 다음 , 한 10초 쉬고 천천히 다른 체위로 진입.
비주얼도 좋고 , 어느체위로 해도 떡감이 미칠 듯이 좋아서
하다 살짝 멈추고 하다 살짝 멈추고 하면서 최대한 버텨봤지만
올라오는 그 느낌은 도저히 못 참겠어서 ... 그냥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역시 크림이었고 , 나가는 길 애교까지도 ~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