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 모카스파.
몽촌토성역 모카스파 다녀왔습니다.
모카스파는 되게 오랜만인데 , 여전히 좋았네요.
업소 시설도 준수한 편이고 , 마사지와 서비스 모두 최상급으로 유지되고 있네요.
일단 가게로 들어서면 , 카운터에서 실장님이 반겨주는데
뭐 지체할 틈없이 바로바로 계산하고 ~ 안 쪽으로 안내해줍니다.
손님들이 좀 있긴 해도 , 스파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대충 씻으러 들어갔고
들어가서는 바로 샤워 깨끗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샤워 후 나와서 몸 말리고 준비 끝내니까 마사지 받을 수 있었네요 :)
■ 마사지
잠깐 앉아 있다가 , 관리사님 들어오시는 거 보고
인사하고 엎드려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어디 받고 싶은데가 있냐고 물어보셔서
딱히 막 받고 싶은곳은 없고 , 그냥 알아서 해달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시고 ~ 불 좀 어둡게 꺼놓고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압도 적당하고 , 천천히 제 몸을 주물러주는데 ~ 꼼꼼하게 잘 해줍니다.
팔 , 다리 , 등 , 허리 , 어깨 , 목 까지 제대로 풀어주시고
전립선 들어가기 전에는 배드 위로 올라와서 발로 등을 밟아주기도 하시고 ~
그렇게 다양하게 ... 제 몸을 완전 전부다 마사지를 해주시고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좋았구요 ㅎ
■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 한창 받고 있을 때 들어오는 매니저님.
크림 예명을 쓰는 분이었는데
아무튼 얼굴도 괜찮고 , 몸매도 크게 흠잡을데없는 몸매.
들어와서는 자연스럽게 탈의 진행 후에 배드 위로 올라와서 애무해주는데
애무도 막 하드하지는 않아도 꼼꼼하게 잘 빨고 , 만져줘서 좋았구요
그 다음에 장비 장착 후에 본 게임으로 들어가보면 ...
연애감도 상급에 언니 신음소리나 , 반응만으로도 충분히 쌀 뻔 ;;
여상부터 시작해서 , 정자세 -> 뒤치기로 마무리했고
쌀 때 언니도 같이 움찔거리면서 느껴주다가 , 다 싸고나서는 닦아주고 챙겨줍니다.
기분좋게 퇴실했구요 ^^
모카스파는 뭐 ... 믿고 오시면 무조건 추천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