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고 ... 마사지 땡길 때면 찾는 모카스파 .
언제 부턴가 서비스 하는 언니들 와꾸나 몸매도 상당히 좋아져서 ;;
최근에는 진짜 편하게 ~ 즐달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모카스파 앞에서 담배 피고 있으면서 조금 시간을 보내다가
들어가서 실장님을 뵙고서 , 인사한 뒤에 계산하고서 씻으러 들어갔구요.
샤워하고 나와서는 잠깐 기다리고 있다가 ~
미리 준비해놓고 엎드려 있으니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인사정도만 간단하게 나누고서 , 준비 다 하신 후에 마사지 진행하셨습니다.
여기 자주 오면서 마사지로는 부족하거나 , 별로 였던 적이 없었기에 ...
큰 걱정없이 몸에 힘 쫙 ~ 빼놓고 엎드려 있었고
관리사님이 준비하시고 마사지 시작하시니까
살짝 아픈 듯 ~ 하면서도 받을 수록 시원해지는 ~ 그런 느낌이 쫙 ~ 옵니다.
특히나 목 쪽에 담이 걸린 것 처럼 쫙 ~ 굳어 있었는데
마사지 계속 받으니까 아프고 ... 좀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계속 받다보니 개운해지고 좋았습니다.
개운하게 마사지 받고 있다가 , 관리사님이랑 가볍게 대화도 좀 나누고 하고 ^^
그렇게 시간 보내다보니 어느새 30분이 지나서 한시간이 되어갑니다.
이래저래 좀 더 받고 싶었던 곳 위주로 마사지 더 받다가 ~
마무리해주신다고 할 때 전립선 마사지 받았고 마사지 받은 후에는
매니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마사지 받고 싶어서 왔지만 , 확실히 마사지 너무 좋았습니다 .
마사지 받은 후에 만난 언니는 지우라는 언니였습니다.
보통 야간에 나오는 듯 한 언니인데
와꾸도 상당히 좋고 , 웃는 얼굴로 들어온게 참 ~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로 눈이 마주치고 인사한 뒤에 , 지우 언니가 옆에서 탈의하는데
몸매가 아주 ... 옆태나 뒤태나 아주 꼴리고 좋았습니다...
감상 시간이 끝나고 , 언니가 뒤 돌아서 ~ 바로 서비스 들어옵니다.
배드 위에서 같이 누워서 가벼운 핸플부터 시작해서 , 언니가 가슴 애무랑...
이것 저것 해주는데 너무 야릇하고 좋았습니다.
스킬이고 나발이고 일단 이쁜 언니가 빨아주면 기분이 좋죠 :)
기분좋게 가슴이랑 물건까지 빨리고서 ~ 언니가 위로 올라온다고 하고는
바로 본 게임 들어가는데 , 연애감도 좋습니다.
일단 무엇보다 이쁜 언니랑 떡 치는 건 언제나 좋아요 :)
여상탈 때 위에서 느끼는 표정도 야릇했고
후배위로 할 때 찰진 엉덩이 소리도 엄청 자극적이었습니다.
10분이 안되는 시간을 같이 즐겼는데 땀이 맺힐 정도로 핫하게 즐겼네요 :)
너무 만족스럽게 잘 먹었... ㅎ
마사지만으로도 이미 배부르게 즐달 했었는데 지우언니랑도 잘 놀고 갑니다 !!!
모카스파 너무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