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 스파 하루 부드런 맛~~

2024.06.11
업소명 송파 모카스파
송파 모카 스파.

몽촌토성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걸어가기에도 딱 좋은 거리.

롯데타워 근처에 있는 거리라서 걸어가는 동안 여기저기 둘러보니까

여자들도 좀 있었네요 ㅋ

그래도 저는 마사지를 받기 위해 온 거라서 ... 바로 들어가서는 실장님 만나고

계산 등 빠르게 하고서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준비 끝내고 대기 했습니다


 

- 마사지

잠깐 앉아 있다가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뵙고

인사 나눈 뒤에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뚫린 구멍에 얼굴을 묻은채로 몸에 힘 쫙 ~ 빼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천천히 ~ 주물러주기 시작합니다.

천천히 주물러주는데 , 적당한 압에 ~ 딱딱 어디를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알고 계시더라구요.

힘 빼고 눈 감고 가만히 엎드려서 마사지 받으니까 몸이 배드에 달라 붙는 것 처럼

온 몸에서 힘이 쭉 빠지고 , 초반에는 몰랐는데 중반에 저도 모르게 코골면서 잠이 들었어요 ㅋ

그렇게 잠든 상태로 마사지 받고 하다보니 , 어느새 시간이 쭉쭉 지나가서 , 끝날 시간.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다고해서 , 돌아누워서 받은 후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 마무리.

서비스타임이 되어서는 ~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관리사님 나가고 , 들어온 매니저님을 스캐너 빠르게 돌려보니

모카스파 최고 인기녀 하루 언니가 들어왔네요.

지명해달라고 말도 안했는데 ... 제가 하루 지명인걸 기억하셨는지 ~ ㅎ

아무튼 기분좋게 만나고 , 인사를 나누고 바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애무도 빠꾸없이 ~ 꼼꼼하게 잘 해주는 언니이고 , 연애에서도 빼는게 없습니다.

떡감도 좋고 , 반응도 좋고 , 제가 좀 지루이긴해도 끝까지 잘 따라와주더군요 ㅎ

결국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한 후 ~ 하루랑 노가리 좀 까다가 퇴실했습니다.


만족도는 그냥 뭐 두 말 할 거 없이 최고였구요.

모카스파 강력추천드리며 후기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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