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온 홀복 실사 ◁ 즐달할 수 박에 없는 모카스파 . 시온이로 마무리 ~

2024.05.20
업소명 송파 모카스파

▷ 모카스파

 

송파에서 1등인 모카스파.

 

여러 업소들이 있었다 없었다하지만

 

오래 버티는 모카스파는 마사지나 서비스나 모든 면에서 아주 일품입니다.

 

이번에도 여기 말고 다른 업소는 생각도 안나서 ~ 여기로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부터 만나고 , 빠르게 계산한 다음에

 

씻고 나와서 대기합니다.

 

앉아서 얼마 안 기다렸습니다

 

 

▷ 마사지.

 

안내 받은 방에서 , 관리사님을 만나고

 

바로 마사지 시작.

 

이런 저런 가벼운 대화하면서 , 천천히 시작한 마사지는

 

제가 어떻게 해달라고 할 필요없이 , 해주시는대로 받기만 해도 시원했구요.

 

많이 뭉쳐 있는 곳 위주로 , 관리사님이 직접 만져보시고

 

열심히 주물러주셨습니다.

 

살짝 아프기는 했는데 , 그래도 받다보니까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몸이 많이 굳었다고 하시면서 , 지압도 해주시고 스트레칭도 해주시는데

 

받으니까 완전히 노곤노곤한게 ... 딱 뻗기 좋더라구요

 

몸에 후끈후끈해지는게 열도 좀 오르는 것 같고 ㅎ

 

어느정도 받고 나니까 정신을 못차리겠었는데

 

그 상태로 , 좀 있다가 전립선 해주신다고 해서 돌아눕고 전립선 받았습니다.

 

잠깐 받았는데도 , 풀발기 될 정도로 잘 해주셨어요.

 

 

▷ 마무리 서비스.

 

전립선 받은지 몇 분 안되서 , 금방 노크소리가 들렸고 , 관리사님이 나갑니다.

 

그리고 들어온 언니는 시온이라는 언니였어요.

 

제가 본 적이 있는 언니라서 , 보니까 반갑기도 하고

 

일단 내상은 없을 거라는 생각에 안심도 되고 그랬습니다.

 

인사한 후 바로 벗고 , 올라오면서 ~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애무도 아주 맛잇게 잘 빨아줬고 , 애무 후에 삽입 시에 느낌이 더 좋습니다.

 

가슴이랑 엉덩이가 그립감도 좋고 , 탱글탱글해서 만지는 맛도 있고

 

하면서 보는 맛은 더 좋아서 , 하다보니까 금방 느낌이 차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과한 체위나 이런 건 안했고 , 콜이 울려서 좀 더 집중하니까 금방 끝낼 수 있었습니다.

 

 

끝낸 후에 , 언니랑 기분좋게 대화 좀 하면서 정리하고 퇴실했구요.

 

이건 뭐 ... 무조건 추천드릴 수 밖에 없는 달림이네요 ^^

 

이상 모카스파 후기였습니다 :)

 

 

 

시온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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