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오후 반차를 쓰고 퇴근을하는데 약간의 달리고싶고 낮떡이 생각이나서 산본 로데오에 전화를 걸어 오후 14시 예약
친절한 실장님과 통화를하고 민아씨를 만나러 갑니다 오호~ 괜찮은데요 프로필 사진보다는 더 나은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물한잔 하고 바로 샤워를 하러들어갑니다 꼼꼼히 샤워를 진행해주는데 일은시간이어서 그런지 매니저가 피곤해하는듯하지만
웃는 미소는 기분을 좋게하네요 ^^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가볍게 키스를하고 먼저 그녀가 애무를 해줍니다
목부터 뽀뽀를해주면서 내려갑니다 삼각애무를 해주면서 사까를 진행하는데 ㄴ콘으로 삽입해주는것처럼 느낌이납니다
흥분을 하게만드네요 나도 해준다고 얘기한뒤 애무를 해줍니다 약간의 야시시한 신음을 냅니다
삼각애무를 해주고 은밀한곳을 터치를해주면서~ 있는데 콘을 그녀가 씌워줍니다
정타로 처음에는 살며시 전후진을 해주면서 조금더 깊게 조금더더욱 깊게 진행합니다 꽉조이는느낌이들면서 뭔가 오래 못버티겠다라는 느낌이 들지만 느낌이 너무좋아 계속 박자에 맞춰 탁탁탁 받아대며 진행을 합니다
물이 흔건히 젖지는 않았지만 적당한 오일의 양이라도 콘이 밀리지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정타로 5분간 하고 내가 누운자세에서 그녀가 올라타서 방아를 찍는데 이야 이거큰일이네요 몇번 방아를 찍지않았는데;;;;
버틸수가없는 상황이되버렸습니다 느낌이 아주 좋은 떡맛에 완전 안되겠네요 ㅎ 피니쉬를 외치면서 그녀를 와락끌어안으며 거칠은 숨을 내쉬면서 흥분이 절정으로 치솟으면서 빠른속도로 발싸하면서 박아댓습니다 난 멈추지않고 계속 피스톤질을 하면서 사정을했고 그녀도 신음을 내면서 그대로 누웠습니다 매니저가 좋다면 이렇게 빨리 끝날수도있다라는 생각이드네요 확실히 은밀한생각과 내껏이될수없으니 더짜릿한것같습니다 ^^
잘놀다갑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