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생각나는 지나

2024.09.09
업소명 코코넛
가끔 달림 올때 떠오르는 매니저중 한명 지나 ㅋㅋ

적극적으로 즐기고 본인도 좋아한다는 어필을 하는 몇안되는 매니저

장난기가 많고 흥분시키는 걸 잘하는편이랄까

기분이 좋거나 텐션좋은날에는 생각치도 못한 

서비스가 있을지도? 라는 느낌으로 방문해보면 즐겁다고 생각든다

엄청난 와꾸족이 아닌이상 최소한의 내상당할일은 없으니 믿을만함

본인의 아래가 자신있다면 더 즐거울지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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