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인데 술약속도 없고 ㅅㅅ안한지도 오래되서
솔플로 R2 가성비 예약 했네요.
랜덤초이스라 내상 입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방문 했는데 사이즈가 괜찮더군요.
특히 알이 꽉 찬 바스트는 명품 그 자체였습니다.
나올 곳은 나오고 들어갈곳은 들어간 좋은 몸매였습니다.
동반샤워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꼭 자기가 씻겨주고 싶다하는
모습이 기특하고 귀여워서 씻겨주는데 나름 괜찮게 제 생각을
바꾸는 손길이었습니다.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부터는 애인모드 바로 돌입 하더군요.
여자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ㅅㅅ에 돌입하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