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온 건 바로 어제 따끈따끈하겠죠?? 힘들게 예약하고 갔습니다...
문을열고 들어가자마자 내가 휴게에온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정도가 싶을정도로
너무 예쁘고 쎅기가 줄줄 흘러 넘치는 여성 한명과 은은하게 방안의 좋은냄새로 저를 자극시킵니다.
성형을 조금은 한것 같지만 그딴게 뭐 대수인가 그냥 조온나 이쁘면 그만이지
문열고 정말 한5초는 멍때렸네요 서희가 들어오라는 손짓에 그제서야 정신차리고 들어갑니다.
샤워를 마치고 본게임 들어가기전 서희가 야릇야릇한 눈으로 애무해주는데 이거 받고 안꼴릴사람있으면
그냥 병원을 가는걸 추천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