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때마다 실패가 없다는걸 계속해서 감탄하며
유진이의 찰진몸에 미친듯이 쑤시고 싶어서 실장님께 전화했서 예약잡고 다시 방문했네여
유진이의 젖탱이와 힙은 거부할수가 없네요!!
간단히 대화하고 급한마음에 바로 씻으러 갑니다 ㅋ
씻고 나오니 유진이가 나체로 저를 유혹하네요ㅎㅎ
일단 누워서 가슴애무 받는데 혀로 낼름낼름 아주 프로처럼 성감대를 잘 자극하네요.
바로 존슨비제이 들어오는데 헤드뱅잉을 하며 열심히 해주네요 ㅋ
실컷 받다가 바로 여상 자세 들어가는데 따뜻한 유진이의 동굴이 내 존슨을 품으며 저를 위로해주네요
진짜 기가 막힙니다ㅋ 유진이가 저를 아주 가지고 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