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보는서희

2024.08.22
업소명 코코넛
매니저를 지명하다 보면 두종류로 갈리더군요.
점점 애인같아지면서도 변함없이 정성스럽고 서비스가 진화하는 매니저가 있는반면
애인같아지면서 서비스는 점점 형편없어지는 매니저가 있는데
우리 서희는 점점 진화 합니다.
처음은 서먹서먹 했지만 두번 세번볼수록 새롭게 진화 하네요.
요즘은 부드러운 서희에서 좀더 끈적이면서 달콤한 소희가 되었네요.
서희 오래봤으면 하네요.
오늘도 달달한게 당겨서 서희보러 와서 당분 듬뿍 섭취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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