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린이 봤습니댜
이렇게 보는거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고 그냥 긴장을 많이하고있었어요
그렇게 수린이 방에 도착해서 만났는데
그때는 더더욱 긴장됬네요
저는 이쁜사람공포증이 살짝있어서....ㅋㅋㅋ
이쁜사람이 앞에있으면 얼음되버리거든요
근데 자연스럽게 수린이가 스킨쉽부터
대화까지 잘해줬어요
그렇게 해줘서 그런지
엄청 편하게 해줄수있었고
수린이가 저를 위해서 엄청 많이해줬던것같아요 애무도 잘해주고
본게임때도 엄청 느끼게 위에서 시작해서 잘해주더라고요
그 후에는 정자세로 바꿔서 저도 실력을 뽐냈네요
그렇게 즐기다보니까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던것같아요
확실히 즐겁고 행복했던시간이였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