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한테 홀렸어요 퓨

2024.08.20
업소명 코코넛
지나랑 무척 홀린 듯 즐겼던 것 같습니다~

같이 보내며 즐겼던 매니저는 지나 매니저 였습니다 싱그러움 가득했던 지나

여러 매니저들 경험하고 싶은 음흉한 마음 들어서인지 항상 보는 매니저들 초면인 매니저 위주로

예약을 하는 편이네요 ㅎㅎㅎ 

새롭게 가는 느낌을 더 상당하게 해준 지나 매니저 우선 슬림하고 아담하고 

살짝 여우스럽기도 하고 묘한 느낌 팍~ 들어오는 지나와 관계는 상상 그 이상으로 만족 충족되었으며

살짝 신비로움도 있었고 쫌 놀줄도 아는 지나 이었기에 더 몰입 잘되고 하는 동안 더 딴딴해지며 

힘이 오르도록 만들어줘서 떡감이 너무 싱싱한듯 끝장 났었습니다 응대력도 좋은 편이어서 

잘 받아주는 침대 쿠션 반동과 신음소리에 더 녹아날 정도였구요

아주 퍼팩트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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