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주중에 쉬는날!!
예약 시간보다 빨리 도착해서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실장님 전화 받고 안내 받은 곳으로 가서 노크 하니
지나가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 주네요^^
2주 정도 만에 봤는데 기억하고 있네요^^
첫 만남 보다 두번째 만남이 좀더 편한 느낌 이네요 ^^
슬림 스텐 사이의 몸매에 강아지상의 흰 피부를 가진 지나
딱 달라 붙어서 쇼파에 앉아서 물한잔 마시며 이야기 나누다
사워하고 나오니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네요
옆에 누우니 제 품 안으로 쏙 들어오는 지나^^
뽀뽀 하고 키스 하는데 입술 부드럽고 키스 느낌 좋네요^^
가슴에서 시작하는 지나의 애무 부드럽게 혀 돌려 가며
점점 내려 가서 BJ도 정성스레 해주는데 느낌 너무 좋습니다
지나 눕혀서 역립 하니 반응이 움찔움찔 잘 느껴주네요^^
노콘 옵션 하여 바로 넣으니 역시 좁네요!!
정상위로 키스 하며 꼭 안고 하다 지나의 양발을 어깨에 올려서 깊게 하다
다시 키스 하며 꼭 안고 하며 스퍼트 내어 배 위에 사정 했네요
간단히 정리 하고 옆에 꼭 안겨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샤워하고 배웅 받으며 나왔네요^^
역시 초접 보다는 재접!!
A코스 보다 B코스가 시간도 여유 있고 좋네요^^
재방 의사 역시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