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나나

2024.08.18
업소명 코코넛
불금을 맞이해서 전화 해 봅니다.
아는 사람 만날까 조심스레 들어 갔습니다...
문이 열리는데 휴게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청순녀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일단 가슴이 눈에 들어 왔는데 막상 만져보니 정말 부드럽네요ㅋㅋ 보통 가슴이 
어느 정도 크면 뱃살도 있는 편인데 이 분은 뱃살이 없네요ㅋㅋ ㅋㅅ도 좋아하고 무엇보다 물이 넘치네요.^^
본게임 들어 가니... 애무도 엄청 오래 열심히 해주네요ㅋㅋ
한국말도 어느 정도 해서 진짜 한국여자랑 하는 느낌이 팍팍 나네요ㅋㅋ
마인드 좋습니다. 일주일동안 쌓인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 주네요!!
하자는대로 다 해줍디다...... 앞으로 자주 갈 것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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