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쓰리썸이라는 판타지를 갖고만 있다 목포에 쓰리썸이 가능한
업소를 찾는데도 없네요.. 없나보다 하고 그냥 알밤이나 들어가볼까 하고
들어와서 보는데 평소에 없던 쓰리썸 업소가 드디어 생겼네요....
보자마자 하던 게임도 집어치우고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실장님이 앞에 이미 손님이 있어서 1시간만 기다리라길래 당연히 전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기다리고 배정받은 주소로 찾아가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니
키큰 처자 두명 채림이하고 나비하고 저를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우니 둘이서 알아들을수 없는 대화를 하면서 한명은 제위로
한명은 제 아래 똘똘이 쪽으로 갑니다 아마도 너가 위에갈래 너가 아래갈래 이런얘기
였겠죠 ㅋㅋㅋ 채림이가 제 똘똘이를 빨고 나비가 제 흑륜을 빨아줍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빨리고 막상 본게임을 들어가려하니 바로 넣으면 사정 할거 같아
거짓말을 치고 오줌이 마렵다고 화장실에 들어가 혼자 쓲쓲 한발 빼버리고
아무렇지 않은척 침대로 다시 들어가서 채림이 뒷치기 나비 여상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실장님 죄송합니다 어쩔수 없었어요... 시간은 지켰으니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