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삥업소 루프탑 나나 지명 했는데 사이즈 달달했습니다

2024.02.25
업소명 루프탑

무료한 일상중에 급 몰려서 휴게텔을 가려고 검색을했다.

그중에 가장 눈에 띄는 오픈 일주일도 안된 루프탑이 눈에 들어왔다

프로필을 보면서 감탄밖에 안나왔다.. 이렇게 과연 다이쁠까...?

30분동안 프로필만 보다가 내린결정 윤아 를 보기로 했다 그래서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이런..윤아는 지금 바로 되지는않았다... 젠장.. 실장님이 나나를 적극 추천해주셨다

나나는 이쪽 업계 에 들어온지 며칠 되지않아 굉장히 만족하실거라고.. 

정말 나나 와꾸  이쁘고 몸매좋고 마인드도 좋다고하셧다..

거짓말인거 다알면서도 한번 속는셈치고 D코스 예약을했습니다..

시간에 맞춰 도착하고 실장님께 전화드렸더니 바로 안내해주셨다.

간만에 휴게텔 예약이라 설렘반 기대반 걱정반 이였다

"똑똑" 노크 두번

나나가 나왔다

음... 얼굴은 합격!!

걱정했던게 조금 수그러들었다..

입실후 담배하나 피면서 수다를 떨었다. 장난을 잘친다

한국말도 나름 잘하고 간단한 영어단어 몇개 섞어쓰면 대화가능

안써도되는데 내가 썻는지도 모른다...ㅋㅋ

대화를 마치고 동반샤워하러 화장실 고고

뒤따라 들어오는 나나

오우야..............몸매가 아주 죽인다

나나가 씻겨주면서 한번씩 터치를해주는데 ... 민망하게도 내 똘똘이는 반응을 해버렸다...

얼른 세차를 마치고 플레이로 들어갔다..

침대에 누워서 시체처럼있던 나에게 올라타 키스부터 갈긴다...ㅋㅋ

그 이후로 점점 목에서 상체로 상체에서 하체로 ㅇㅁ도 오래해준다 

휴게텔이 아닌 마치 여자친구같은 느낌이든다

ㅇㅁ끝나고 실전으로 돌입!

앞으로 옆으로 뒤로 자세를 바꿔가며 폭풍 ㅅㅅ를 즐겼다 ㅅㅇ도좋고 ㅉㅇ도 좋고

무엇보다도 ㄷㅊㄱ할때 ㅁㅁ가 진짜좋닼ㅋㅋㅋㅋㅋㅋㅋ

발사후! 다시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잠시 누워서 휴식을 갖고있는데

나나가 오일을 듬뿍 발라 마사지를 해준다...ㅋㅋ 진짜 너무착한것같다 ..

마사지를 해주는 휴게텔이라니...ㅋㅋ 조금받다가 미안했는지 나도..조금해주고 

다시 플레이 돌입!!ㅋㅋ 두번을했지만 질리지가않는다..ㅋㅋ

끝나고 나와서 실장님께 문자하나 넣어드렸다.. "잘받고 갑니다 실장님~" < 이게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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