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처음 이용했는데 사장님이 일단 굉장히 친절하셨구요 지나 매니저님도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지나 매니저님의 가장 큰 장점은 한국말을 조금 한다는점인거같네요 그 점 때문에 안그래도 상냥한데 더 상냥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살집은 좀 있는 편이긴 한데 얼굴은 그래도 개인적으로 평타 이상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일단 뒷치기할때 쪼임도 너무 좋고 활어반응인게 너무좋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