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언니 역립, 연애맛집 맞습니다.

2022.11.22
업소명 목포항
나라 언니는요, 늘씬한 팔방미인형입니다. 중상급 수준의 마스크에 살짝 살짝 미소지을 때 상당히 이쁩니다.

큰키에 슬림한 타입으로 보기좋은 몸매인데 가슴 사이즈는 살짝 아쉬운 A컵입니다.

대신 자연산으로 꼭지가 크고 성감도 뛰어나서 언니 애무할때 물고 빨고 가지고 놀기에 딱 좋았습니다. ^^

또 파트너에 대해 상당히 우호적이여서 소위 말하는 마인드 훌륭하고 분위기 맞춰주려 노력하는 제스처 때문에 자연스러운 만남, 그리고 만족스러운 즐달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시간끌지 않고 치약 묻힌 치솔을 건네며 탈의후 샤워실로 바로 안내해 줍니다.

혼자서 후딱 씻고 서둘러 나오니 시간 세이브 측면에서는 괜찮네요.

언니는 먼저 샤워를 마쳤고 침대위에서 기다리다가 바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완전히 속전 속결.. ㅎ

나라 언니의 애무는 기본적인 삼각 애무이고, 그냥 무난한 수준이며 열심히 해줍니다.

가슴을 거쳐 아랫녀석에 젤을 바르고 쭉쭉 빠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질 정도로 BJ를 열심히 해주네요.

그러더니 아래로 내려가 부드럽게 알까시를 이어가다가 다시 올라와 열심히 열심히 잠지를 빨아줍니다.

하도 열심히 하길레 이대로 한발 빼려고 하나? 싶을 정도인데 거기까지 가지는 않더군요. ㅎㅎ

어느순간 멈추길레 자세바꿔 역립 타임을 갖습니다.

키스하고 싶다고 하니 고개를 끄덕입니다. 나라 언니 장단키 다 가능해서 진득하게 딥키스를 한참동안 나눴습니다.

언니 몸이 한창 달아오른 상태에서는 언니가 더 적극적으로 내입술을 찾아 마구 빨아 들이더군요.

가슴으로 내려갑니다.
다소 커다란 코먹은 신음소리가 뒤따라 옵니다.  엉? 뭐지?

꼭지가 커서 물고 빨고 가지고 놀기에 좋은 언니 가슴을 희롱하기 시작하는데 다소 오버스러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옵니다.

계속해서 부드럽게 물고 빨고 했더니 서서히 톤이 낮아지면서 자연스러워 지는데 가슴의 성감이 굉장히 발달되어 있는 나라 언니입니다.

다시 여기저기를 스치며 아래로 내려가는데 신음소리 역시 조금더 커지면서 뒤따라 오는게 언니 전신에 성감이 잘 발달된 전형적인 명기과 입니다.

중심부에 뜨거운 입김 한번 불어주니 꿈틀거리구요,  좀 더 내려가 무릅에 다다르니 다리를 비비 꼬는듯 합니다. 이런 언니 역립은 무척 재미있지요.

이제 올라와 언니 중심부를 마주합니다. 긴장한 듯한 제스처와 함께 기대에 찬듯 신음소리가 코먹은 소리로 변합니다.

서서히 주변을 스칩니다. 그러면서 중심부도 슬쩍 슬쩍 지나치면서 부드럽게 핧아주니 허벅지가 벌어지고 신음소리 톤이 한층 커집니다.

언니의 코먹은 소리를 뒤로하고 침을 잔뜩 뭍힌 혀로 언니 중심부를 스쳐주니 언니가 끙끙 앓기 시작합니다. 굉장한 역립반응 입니다. 

서두를 필요도 없이 천천히 부드럽게 스치기만 해도 언니는 점점 나락으로 빠지는듯 신음소리 높낮이가 변해갑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나의 두팔을 잡고있는 언니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엉덩이를 바둥거리고 가볍게 들썩이더니 급기야 신음소리가 울음소리로 변하면서 어쩔줄 몰라하며 끙끙 앓습니다.

두손으로는 언니 가슴을 움켜지고 계속해서 열심히 언니 보지를 빨아좁니다. 언니 그곳에 홍수가 터진지도 한참이라 주변이 온통 언니 애액으로 번질거립니다.

마침내 내손을 잡고 있는 손이 경직될 정도를 힘을 주고는 온몸을 쥐어짜듯 하면서 절정에 오릅니다. 격하게 반응해주니 나도 기운이 납니다.

잠시후 다시 혀를 움직이니 아직은 부족(?)한지 거부하지 않고 또다시 반응해 주는 나라 언니인데 대단합니다.

다시 서서히 신음소리가 커져가고 엉덩이를 비비꼬며 가슴이 휘어지고 열기에 휩쌓이더니 조급해지는지 이제 해달라고 간청합니다.

이럴때 삽입해야 연애감이 배가된다는것을 알기에 역립을 마무리하고 위로 올라갑니다.

언니에게 키스를 건네며,  또 가슴을 빨며 손으로 언니 중심부를 희롱해주니 또다시 언니 다죽어갈듯 바둥거립니다. 결국은 다리를 쭈욱 뻗어내며 두번째로 오르가즘에 도달 합니다. 언니는 쾌감 때문에 좋았겠지만  나도 이런 언니의 반응 때문에 기분이 들뜹니다.

잠시후 언니가 이제 빨리 박아달라고 보챕(?)니다.  까짓거 소원 들어줘야지요 뭐.. ㅎㅎ

콘돔을 장착해 주는데 언니 마음이 급한지 맘대로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하여간 간신히 장착했습니다.

정상위 자세로 천천히 삽입을 시작합니다. 삽입과 동시에 언니 입에서 울음소리가 흘러 나오며 나를 부등켜 안습니다.

서서히 왕복 운동을 시작하는데 언니가 정신 못차리는듯 끙끙 앓습니다. 어쩔줄 모르겠다는 듯이 나를 와락 끌어 안은채 그저 신음소리를 흘릴 뿐입니다.

왕복 속도를 올립니다. 언니의 소리도 덩달아서 빨라지고 커집니다. 어는순간 부터는 거의 울음소리로 변하는데 마치 신음소리를 쥐어 짜 내는듯 격해집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내몸도 점점 뜨거워져 갑니다. 언니는 계속해서 다죽어갈듯 울면서(?) 안겨옵니다.  끝내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듯 합니다.

그대로 속도를 올려 막판 스퍼트 합니다.  그순간 언니 신음소리가 급격하게 커지면서 나를 마구잡이로 끌어 당기며 울부짓습니다. 그러다가 다리를 쭉 펴고는 온몸이 경직되는 듯 하더니  무려 몇초 동안이나 숨소리를 멈추고는 결국 세번째 절정에 올라주는 나라 언니 입니다.

나도 거의 같은 시간에 폭발, 사정을 시작합니다. 언니는 이미 비몽사몽인채로 그냥 껴안고 있습니다.

연애하면서 드물게 언니와 거의 동시에 절정에 오르는 기분좋은 순간입니다.

그리고 잠시동안 사정의 여운을 즐깁니다. 언니도 마찬가지로 절정의 여운과 함께 숨소리를 고릅니다.

언니 얼굴을 보니 뭔가 부끄러운듯 홍조를 가득 띄며 미소를 짓네요. 그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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