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괜춘해요ㅎ
업소명
스티커
스티커 간만에 다녀왔네요 1년넘게봤던 매니저가 그만뒀다고해서 다른곳 지명만보다가 새로운아이 찾으러 방문해봤어요
랜덤코스 생겼네요ㅎ 랜덤코스로 예약후 들어갔어요 사실 첫인상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그냥 무난한?
애도 첫방문이라 어색해서 샤워후 간단하게 대화하다 애무받고 본겜끝나고 다시 대화..
어색함이좀 풀렸는지 웃을줄도알고 말도 적극적으로 하네요ㅎ
아무쪼록 마무리 한겜 더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당분간은 더 찾을 예정이에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