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이스 하고 방을 열고 들어가니 뭐 포샵빨 감안 하고 들어갔긴 했지만 역시 ..그래도 나름 이쁜 얼굴 입니다. 하지만 몸이....가슴 부터 배 ....아줌마 몸이여요.
애 낳아서 그렇게 된거 같아요. 나이는 30살.
그냥 얼굴 봐줄만 해서 샤워 하는데
계속 오빠 빨리싸?
빨리싸? 침대에 와서도 빨리싸? 한 30번 말하는거 같았어요
알까시도 없고 똥까시도 없고 기본 사까시 1분정도? 느낌 하다가 콘돔 장착.
나도 뭐 더 서비스 받고 싶은 생각 없어서
그냥 가슴 애무도 안하고 쳐다 보지도 않고
(쳐다 보면 할머니몸...)
얼굴은 나름 이뻤기에 얼굴만 바라보면서 하고 나왓네요.
완전 비추 .
솔직히 이정도면 3만원도 안됨...
졸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