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주 아가씨를 한번 놀아볼까하고 존맛탱예약
예약을 하고 불끈 거리는 내 동생을 부여잡고 달려갔다.
입실하고 현주가 우오 너무 뽀얀 피보 앵두같은 입술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아니던가..
보자마자 그녀의 서비스와 손스킬
모든것에 만족했습니다.
담에 또 전주 출장가면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