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녕가게 린+1 탐험후기

2024.08.10
업소명 구멍가게
 블토라  떡질 생각이 나서 구녕가게 린을 먹으러 갓어요. 
입술을 먹고 혀도 휘감고 손은 역시 보지구멍을 문대고 동시에 수풀을 비비니 
말랑말랑한 속살의 촉촉함이 느껴지며 지긋이 눌러보지요. 녀도 좋은듯 미소를 띄우며 능수능란하게 
내 자지를 쪼물딱 ㅎㅎ 그러면서 내뒤에서 어덩이를 주물주물하며 지도 즐기네요. 
ㄴㅋ이라 박으면서 보지안에 쏠까 잠시 생각하다 내키지않아서 
그냥 밖에다 슛~두번째도 바로 쑤시며 이번엔 분위기 내보려고 야동보며 퍽퍽~ 
따듯한 속살의 쪼임을 느끼며 마무리하고 다음에는 질싸도 해볼까 해요. 
보빨도 더 즐겨보고 입으로 게가  빨아줄때 더 즐겨도 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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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나나

2023-07-14 22:54 익산 업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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