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릴리 매니저 예약하고 달림
전화해서 물어보니 글레머 그 자체라고 실장님이 말하더라구요.
바로 예약하고 열심히 갔습니다
보자마자 스캔해보니 몸매가 상당히 좋습니다.
탄력있는 몸매에 바스트도 굿이네요.
타고난 몸매 인 듯 해보였네요.
그냥 제가 먼저 누워서 눈을 감고 있었더니 릴리가 제위로 올라와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서비스도 잘하고 떡감도 좋고 느낌적인 느낌으로 잘 합니다.
쑥쓰러워하는게 컨셉인가? 싶을정도로 스킬도 좋고요.
만족스러웠네요.
역립 잠깐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물도 적당히 잘 나와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