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 비비 들어왔다고 해서 궁금해짐
프로필과 실물 싱크를 보는 편이라 사장님과 충분한 얘기 후 입실,
한국어 중하로 입실하면서 영어 중하인 제가 먼저 말거어보니 간간히 웃어주며 반응 괜찮음
샤워는 간지르듯 살살 앞판 뒷판 씻겨줌
본 게임 내말 잘 들어주는 여자친구라고 생각하면 됨
거부하는것 일체 없이 다 되고 떡감도 좋음
재접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간간히 방문시 사장님의 진솔한 매니저 설명으로
인상깊은? 업소입니다
곧 재방문 계획?이어 담백한 후기 남겨봅니다
부디 성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