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처럼 초롱초롱한 눈을 장착한 다정 매니저 처음 보자마자
반해버렸네요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꼬물이가 가만히 있질 못하더라구요
앉아서 담배하나피면서 얘기 조금하고 샤워하고 나왔는데
서비스 시작부터 매콤하니 진짜 기 다 빨리고 나왔네요
휴게 다니면서 이렇게 괜찮았던건 정말 처음입니다.
후기 잘 안남기는데 정말 마음에 들어서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