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2대1 후기 | 대한민국달리기 오피사이트

너무 만족한 나머지 후기하나 써볼려고 합니다

단돈 22만원으로 2대1? 나쁘지 않더군요 한번 궁금해서 해보자는 마음으로 예약을 해봤습니다

실장님 매우 빠른 응대 예약 좋았습니다 민채랑 세아가 바로 2대1이 가능해서 예약을 했었구요

건물로 들어서니 크으 ~~ 키도 크고 몸매도 쫙 빠지니 두명이서 문앞에 인사를하는데

눈을 어찌 둘지 몰랐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샤워도 하고 침대에 누우니 민채가 아래도리를 빨아주고

세아가 제 옆에 와서 ㅈㄲㅈ를 애무해주는데 세아가 손으로 자기 ㅂㅈ를 만지라고 손을 잡아서 갖다 대줍니다

그렇게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이곳저곳 다빨리는데 벌써 시간이 얼마 안남은 상태에서 세아는 옆에서 빨아제끼고

민채를 제 위로 올려 여상위로 돌리니 진짜 최대한 늦게까지 하고싶었는데 옆에서 빨지 위에서 흔들어 제끼지 와..ㅋㅋㅋㅋㅋ

그렇게 얼마 못가서 삽입 하자마자 바로 쌋네요 끝나고도 양쪽에 눕히고 상상으로만 하던 양쪽 여자끼고 대화하는데 시간은 금이였습니다..ㅏ아...

그렇게 시간 끝나고 민채랑 세아가 옷도 입혀주고 물한잔 먹으면서 얘기좀하다가 나왔네요

꼭 해보셔요...저처럼 만족하다 못해 후기까지 쓸정도면 무조건 만족 할겁니다..  이렇게 후기하나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