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예전에 봤는데 그때 술을 간단히 먹고
예약해서 윤아 지목하고 안내 받은 호수로 가서 문이 열리는데 사진이랑 비슷한
애가 문을 열어줘서 들어갔네요
일단 어리고 키도 적당하고 몸매도 아주 좋았습니다.
마인드도 좋았던 것 같네유 보면 후회하지 않으실 듯
저는 나중에 다시 재방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