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직원과 저녁 식사 후 즐달이 땡겨서 급히 연락 예약 후 주소 받고 무빙.
입실하니 귀엽게 맞이해주는 소나 매니저님
잠깐의 쇼파 타임 후 샤워.
샤워하고 나오니 궁디 팡팡해줌 ㅋㅋㅋ
넌 오늘 죽었다!를 속으로 외치며 서비스 개시
열심히 입으로 빨아제껴 주길래 사랑스럽게 머리 쓰다듬어주고.... 짜세 나올때마다 빨통 주물주물
작고 소중한 ㅂㅈ도 살짝씩 만져주며 애무타임
본겜드가니 짜세도 잘 받아주고 소리도 꼴릿꼴릿
여상,정,옆,후배위 골고루 맛보다 마무리!
확실히 즐달하였고 다음 방문때 한번쯤은 더 보고싶은 매니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