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라는 프로를 만나고 왔다
업소명
콜라
프로필 없다가 생겨서 후기 씁니다 요즘 불감증 심하게 와서 유흥이 그냥 저냥 돈버리는 느낌이였는데 간만에 진짜를 만나고옴
마인드가 이쪽일의 프로가 될거라는 마인드임 한국말도 잘하고 굳이 어려운말 있으면 번역기 돌리면서 맞춰줄려고 하고
오랄도 깨작이 아니고 확실하게 av배우처럼 정성스럽게 확실하게 쪽쪽빨아줌 빨대만들어버림 이것도 오래해줌
거기다 여상은 위에서 퍽퍽거리면서 아프게하는게 아니라 리듬있고 느낌좋게 거기다 오래한다
박을떼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거 한번도 없고 그럿다고 허당 도아니고 쪽쪽 물어주는게 일품임
암특 한번 보시길 후회는 없다고 생각함 이런애들이 잘되야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