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 주희씨 접견 했었어요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저는 본방 뛰면서 매니저랑 대화 하는걸 좋아하는데요 실장님이 주희씨가 한국말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방문 드렸는데 한국말을 아주 잘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
어리숙하게 하는 느낌이 아니라 한국에 오래 산것처럼 아주 잘 하더라구요
근데 한국 오래 안살았다길래 왜이렇게 잘하냐니까 본국에서 원래 한국어 공부 했다고 그러네요
서비스도 아주 잘해주고 말이 잘 통하니 어떻게 해줘야할지 서로 물어보며 맞춰가는 느낌이
흡사 여자친구랑 즐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잘 놀다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