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보려고 전화드리면 항상 시간이 안맞아서 못봤던 요미매니저 ㅠㅠ
오늘 마침 타이밍 좋게 전화드렸을때 가능해서 바로 예약 완료
어찌나 궁금하고 보고싶었던지 들어가기전 문열리기전 심장 콩닥콩닥 두근두근
문 열리자마자 보니 나름 이쁜 와꾸에 섹시한 바디
흥분되기 시작.. 담배하나피며 흥분을 조금 가라앉히고 물한잔먹고 같이 샤워하러 ㄱㄱ
샤워도 엄청 부들부들 정성껏 해주는데 밑에도 조금씩 건드는데 바로 풀발기;;
슥 한번 보더니 미소지어주네요^^
바로 쓱 닦고 본겜 시작 애무에 참지못하고 바로 역립들어가면서 넣어줍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조갯살에 사악 녹는 기분이네요 쪼임도 적절하고 페이스 조절 들어가면서
자세도 여러번바꿔가며 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