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가 급 땡겨 전화했더니
지우가 된다고 해서 예약했네요.
첫 모습은 수줍게 인사하며 음료 건내주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에 넘어가고
씻고서 지우 옆에 누웠는데 가슴이 어우... 환상적이네요
기본적인 삼각 애무 받고 덮쳐줍니다
가슴이 아주 푸딩처럼 몰랑몰랑❤️ 꽃잎도 아주 이쁩니다
정상위로 한 번... 한국어도 잘 해서 신나게 얘기하다가
지우가 위에서 한 번 맞닿은 가슴이 풍만해서 아주 좋습니다
마지막은 정상위로 하다가 뒤로 하다 발싸 !
아주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