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예리접견기

2024.10.10
업소명 디올
민채 볼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실장님한테 예리 매니저 추천 받았습니다.
못 보던 얼굴이고 프사가 섹시하게? 남자 잡아먹을 거 같이 생긴 관상인데, 막상 접견해 보니 애교 철철 이네요.
사진이랑 싱크만 나오길 빌었는데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행복했습니다.
가슴도 손에 꽉찰 정도로 사이즈 나오네요  자연인 게 좀 의외였어요. 그냥 제 느낌상으로. ㅋㅋ
퇴실할 때 배웅 인사도 사랑스럽게 해주고 여러모로 기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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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이슬

2022-05-14 21:49 광주 업소명: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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