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꼴림 미소

2024.10.10
업소명 에르메스

요 몇달동안 본 언니중 정말 손가락에뽑히는 언니..
지명없이 만난언니인데 정말 너무좋은시간보내서 이름까지 물어봤습니다
(정말 어지간히맘에드는거아니면 언니이름 딱히 안물어보는스타일입니다)
퇴실후 실장님한테도 감사문자를 달림하는동안 몇개월만에 남겼네요..
요근래 봤던매니저들은 싹다 잊혀질정도로 최고였네요..
첫 인상이 너무좋고 다시 만날 기회만생각하고있습니다
언니 정말 너무너무 밝습니다 분위기가 이렇게밝은 태국언니는 정말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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